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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

2.22일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외신 언론보도 - 한국의 확진자 증가, 호주 고등학생 입국제한 면제 - 시간 순서 호주는 고등학생들이 여행 제한에 대한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. 호주 정부는 고등학생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여행 제한에 대한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. 그러나 이 면제조항은 "후베이성 출신자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"고 밝혔다. 호주는 이러한 면제는 "국가 및 영토 규정에 따른 엄격한 학교 출석 요건"을 인정하기 위해 이루어질 것이며, 그렇지 않을 경우 상급 중등 자격을 취득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.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행 제한 때문에 호주 학교에 이미 등록한 학생이 약 760명이라고 말했다. 면제를 받는 학생들은 여전히 호주 시민들과 중국에서 돌아오는 거주자들에 대한 강화된 국경 검열 조치를 받게 될 것이다. 그러나 정부는 호주로 돌아간 뒤 검역 절차를 위반하면 비자 .. 더보기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가별 대처 일본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‘지정감염증’으로 지정하였습니다. 구체적으로는 도도부 현 지사가 환자에게 감염 대책을 갖춘 의료기관에 입원을 권고하고 따르지 않으면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으며, 환자가 일정 기간 동안 일을 쉬도록 지시 할 수 있습니다. 입원 등으로 드는 의료비는 공비로 부담됩니다. 이와 같은 법은 국내법에 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도 동일한 사항이 있습니다. 우리나라 의료법은 일본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. 필리핀 중국인 단체관광이 많은 필리핀도 중국인 관광객의 송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. 필리핀 당국은 보라카이를 찾은 600여 명 중국인 관광객의 일정 연장 요청을 거부하고 27일 모두 돌려보냈습니다. 대만 대만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6000여 명을 28일까지 모두 중국.. 더보기